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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나의 집

작성자 박준구(ip:)

작성일 2018-07-03

조회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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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나의 집을 계약하고 이사 준비를 하던 때 결혼 때 샀던 가구를 정리하고 20년 이상 쓸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지던 때

우연한 기회에 회식 장소 옆에 가구점을 알게 되었는데 그게 우드올렌스였습니다.

원목가구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고가) 망설였지만 큰 맘 먹고 구매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특히 식탁을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들이나 손님들을 초대해도 넉넉하게 앉을 수 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은은한 향기가 나는 원목가구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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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우드올렌스

    작성일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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