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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구매해야 할 일이 생겨 여러 유명 브랜드를 검색해봐도 맘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상은 매번 폈다가 접었다가 하기엔 번거롭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해서 보자마자 테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되어 온 날 사각형으로 사이즈가 규격화되어 있는 기성 제품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잘 살린 테이블은 생각보다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는 매트리스 갈빗살때문에 매트리스가 망가진다는 케어 업체 직원의 말을 듣고 매트리스를 확인해보니 선명한 갈빗살 자국으로 보고 바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핀치 A형 화이트를 보러 간 거였는데 그레이를 보고 맘이 바뀌었다가 리오 가드 침대를 보고 또 맘이 바뀌어서 리오 가드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직은 잠버릇이 고약해 가드가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매 하였습니다.

가장 맘에 든건 바로 갈빗살입니다. 침대 다른 부분보다 침대 교체 이유인 갈빗살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했습니다.

갈빗살 간격이 거의 없어 매트리스도 망가질 일이 없고, 더군다나 갈빗살까지 원목이라 너무나 만족합니다.

그레이 색감 또한 너무나 예쁩니다.

이제 소파를 바꿀 시기가 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소파도 너무 맘에 들어 꼭 여기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자연스러움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